'히든아이' 측 "스키즈 현진 사진 오용 죄송…더 철저한 검수 약속"[공식]
입력 2026. 05.26. 14:56:29

현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히든아이' 측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의 어린시절 사진을 오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6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측은 셀럽미디어에 "지난밤 팬들의 메일을 받고 문제를 인식했다"라며 "더 세심히 검수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방송은 지난해 12월 전파를 탄 '라이브 이슈: 크리스마스 살인사건' 편이다. 방송에는 현진의 어린시절 사진이 모자이크된 채로 피해자의 어린 시절로 소개됐다.

뒤늦게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히든아이' 제작진은 OTT와 유튜브 등에서 해당 방송의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하는 조치를 취했다. 문제가 발생한 경위에 대해서는 유족 측에게 피해자의 전자기기를 전달받았고, 그 속에 저장된 사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현진의 사진을 피해자의 사진으로 오인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MBC에브리원 측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한편, '히든아이'는 CCTV, 경찰 바디캠 등에 담긴 각종 사건 사고 영상을 분석하는 코멘터리쇼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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