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10년간 한쪽 눈 거의 실명" 충격 고백[Ce:월드뷰]
입력 2026. 05.26. 16:23:34

앤 해서웨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지난 10여 년간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즈 팟캐스트 '팝캐스트'에 출연해 "왼쪽 눈이 거의 실명 상태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백내장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수술을 받고 나서야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제대로 알게 됐다"라며 "그게 내 신경계에 실제로 큰 부담을 주고 있었다는 걸 미처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백내장을 앓던 당시에는 시야가 흐려 독서나 야간 운전, 앞에 있는 친구의 표정을 제대로 읽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고도 토로했다.

그러면서 "두 세대 전만 해도 이런 치료를 받지 못했을 수 있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게 기적처럼 느껴진다"라고 현대 의학의 힘에 감탄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로 관객들을 만났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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