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의 탄생', 황반변성 경고…"눈 노화 방치하면 치매 위험도 높아져"[Ce:스포]
입력 2026. 05.26. 16:23:44

몸신의 탄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몸신의 탄생'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황반변성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집중 조명한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단순 노안으로 오해해 치료 시기를 놓쳤다가 한쪽 눈이 거의 실명 상태에 이른 70대 출연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여기에 고도근시를 겪던 30대가 갑작스럽게 시야 중심에 검은 암점이 생기고 모니터 화면이 휘어 보이는 증상을 겪게 된 사례도 소개되며 경각심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몸신 메이커스 군단은 “황반변성은 국내 65세 이상 실명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라며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눈 노화를 방치할 경우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쳐 치매 발병 위험이 약 70%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함께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또 최근 2030 세대 환자 증가 원인으로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고도근시’를 지목하며 젊은 층 역시 황반변성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경고한다.

방송에서는 집에서도 손쉽게 눈과 뇌신경의 노화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도 공개된다. 시신경 활성도를 확인하는 안구 추적 테스트를 비롯해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 명안 스트레칭, 황반 색소 밀도를 관리하는 비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스튜디오에서는 황보라와 유민상이 직접 눈 노화 예방 스트레칭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잠깐 따라 했을 뿐인데 시야가 맑아진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눈과 뇌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백세 명안 프로젝트’는 26일 오후 8시 채널A ‘몸신의 탄생’을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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