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요로결석 수술 후 재통증 호소 "일부 창구 직원 불친절"[셀럽톡]
입력 2026. 05.26. 16:46:17

김보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 수술 이후에도 지속되는 통증으로 병원을 다시 찾은 가운데, 일부 의료진의 쌀쌀맞은 태도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보미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 대기실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수술한 부위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고 운을 떼며 현재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음을 알렸다.

이어 접수 창구의 분위기를 언급하며 "창구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통증으로 힘든 상황에서 마주한 일부 직원의 퉁명스러운 대응에 "하, 정말"이라며 씁쓸하고 답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김보미는 지난 15일 갑작스러운 극심한 통증으로 구급차에 몸을 싣고 응급실로 이송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동할 때마다 통증이 몇 배로 심해져 비명을 지르다시피 했고, 정신을 잃을 뻔했다"며 급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응급실에서 진통제 처방을 받으며 요로결석 진단을 받은 그는 일반 병원에서 시술을 시도했으나 차도가 없었고, 결국 대학병원으로 전원해 긴급 수술을 받았다.

힘겨운 과정을 거쳤지만 회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김보미는 몸속에 소변 배출을 돕는 장치를 삽입해 한 달 뒤 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여전한 통증과 혈뇨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식습관 관리와 건강 유지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영화 '써니'의 어린 복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보미는 드라마 '구가의 서',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