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농장 탈취·10억 사기' 의혹 부인…"허위사실 유포, 엄중히 대응"
입력 2026. 05.26. 16:56:42

오세득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오세득 셰프가 제주 농장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오세득은 26일 자신의 SNS에 "최근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한 법적 책임이 따르는 행위이며, 이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식양도양수계약서, 내용증명 등을 공개했다. 오세득은 "제가 직접 고소를 진행한 건이며, 이와 별도로 조합 내 다수의 구성원들 역시 그간의 사실관계와 출자금 관련 법인 계좌 입출금 내역 등을 확인한 후, 고발 및 고소를 여러 건 접수,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오세득은 자신에 접수된 고발·고소 건이 단 한 건도 없다고 강조하며 "일부 SNS에서는 언론 보도에 등장하는 특정 인물 C를 저로 지목하여 악의적으로 왜곡·표현하고 있으나,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5일 온라인상에는 유명인 A씨로부터 농장 운영에 방해받고 생존권까지 위협당하고 있다는 폭로글이 등장했다. 또한 폭로자는 A씨의 가족으로부터 어머니가 10억 원대 금융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이를 증명할 판결문도 존재한다고 했다.

폭로자의 어머니 역시 해당 인물이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재벌설을 해명했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에 폭로글 속 A씨가 오세득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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