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첫 단독 팬미팅 개최…김연경·원더독스 참석
입력 2026. 05.26. 17:05:01

'신인감독 김연경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 제작을 앞두고 첫 단독 팬미팅 개최를 확정했다.

26일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측은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오는 6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시즌1 출연진과 팬들이 올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공식 행사다.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 선수단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며 세부 출연진은 추후 공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한 직후 성사돼 의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능을 결합한 신선한 포맷, 김연경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 선수단 간 팀워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예매처와 세부 일정 등은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상예술대상 수상 이후 팬들과 처음 직접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라며 “팬미팅과 시즌2 관련 소식, 공식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계 레전드 김연경이 신인 감독으로 변신해 구단 창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송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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