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더블 한유진 “수능날 도시락 너무 많아 부끄러웠다” 고백('살롱드립')[셀럽캡처]
- 입력 2026. 05.26. 18:35:3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훈훈한 수능 도시락 비하인드를 전했다.
'살롱드립'
26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그룹 앤더블 한유진, 장하오, 김규빈이 출연했다.
이날 한유진은 최근 요리에 빠졌다며 “치즈 닭갈비, 간장국수, 해물짬뽕 파스타까지 만들어본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규빈은 “진짜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장도연이 형들이 요리해준 경험은 없냐고 묻자 장하오는 “유진이가 수능 볼 때 수능 도시락을 직접 싸줬다”며 “유부초밥도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유진은 형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웃픈(?)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진짜 너무 고마웠는데 조금 미안했던 게, 너무 많이 싸줘서 양손으로 들고 교실에 들어갈 때 부끄러웠다”며 “‘얘는 먹으러 왔나’ 생각할 것 같았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하오는 “수능장에서는 그런 기싸움이 있다”며 “같이 수능 보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형들이 도시락을 싸주지 않겠냐. 저희가 제일 많이 싸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MC 장도연은 “거기는 문제 풀러 가는데 왜 그런 걸로 기싸움을 하냐”며 “형들이 동생 기 안 죽이려고 그런 거였나 보다”라고 웃었다.
특히 장하오는 “공간이 조금 남아서 유통기한 지난 간식도 넣었었다”고 깜짝 고백했고, 한유진은 “그게 지난 거였냐”며 놀랐다. 이어 장하오는 “펑리수를 먹어봤는데 괜찮아서 넣어봤다”고 설명했고, 한유진은 “다 먹었다. 식곤증 와서 졸려 죽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