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영, 오현경 함정 역이용했다…자몽 알러지로 복수('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5.26. 19:41:3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정소영이 오현경을 향한 반격에 나섰다.
'첫 번째 남자'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정숙희(정소영)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화영은 마대창(이효정)이 정숙희가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기 전 미리 손을 쓰려 했다. 일부러 정숙희에게 석류 음료 제조를 지시했고, 마대창의 음료에만 고혈압에 위험한 자몽 원액을 넣게 했다. 정숙희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던 것.
이어 정숙희는 지시한 대로 음료를 만들어 가져왔다. 오장미(함은정)는 갑자기 음료를 권유하는 채화영을 의심했지만, 채화영은 애써 둘러대며 마대창이 음료를 마시게 만들었다.
하지만 마대창은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채화영이 오히려 이상함을 느꼈고, 자신의 음료 맛이 미묘하게 달랐다는 것을 깨달았다. 채화영은 곧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고, 정숙희는 "숙희 잘못 안했다"며 억울해 했다.
알고 보니 정숙희는 채화영이 자리를 비운 뒤, 마대창의 음료에만 넣으라고 했던 재료가 자몽 엑기스임을 알아챘다. 동시에 정숙희는 채화영이 자몽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고, 그대로 채화영의 음료에 자몽 원액을 넣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