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무대인사 중 넘어진 관객부터 챙겼다…훈훈 미담 확산
- 입력 2026. 05.26. 23:42: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전지현의 훈훈한 미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의 인성을 확인한 순간'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에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무대 인사 현장이 담겼다. 무대 인사를 보러 온 한 관객은 극장 계단에서 넘어졌고, 전지현은 가장 먼저 관객에게 다가가 상황을 살폈다.
전지현은 관객을 일으켜 세우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또한 관객이 떨어뜨린 물건을 자연스레 주워들어 건네줬다.
이후 전지현은 해당 관객과 셀카 사진까지 촬영했다. 전지현은 사진을 찍으면서도 재차 "괜찮으세요?"라고 물으며 몸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은 "역시 전지현", "사람 잘 챙기는게 짧은 순간에도 보인다", "당황스러운 상황인데도 침착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