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 “♥박군과 이혼 얘기 꺼낸 적도 없어” 가짜뉴스 직접 해명('동상이몽2')[셀럽캡처]
- 입력 2026. 05.27. 06: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군, 한영 부부가 이혼설을 해명했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5년 차 부부인 박군, 한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군, 한영 부부의 별거설, 이혼설이 불거졌다. 특히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박군이 홀로 출연하며 루머가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이날 한영은 “어느 날 지인들이 괜찮냐, 잘 살고 있냐고 묻더라”며 “알고 보니 가짜뉴스가 너무 많았다. 그때 처음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생각해보니 SNS에 부부 사진을 자주 올리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렇게 추측했나 싶었다”면서도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올려가면서 일일이 대응하고 싶진 않았다”고 밝혔다.
또 한영은 박군의 잦은 지방 스케줄이 오해를 키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랑이 지방 스케줄을 많이 간다. 지방에서 또 다른 지방으로 이동할 때 하루 텀이 있으면 집까지 오라고 하기가 그렇지 않냐”며 “그래서 거기에서 이동하라고 하는데, 누가 보면 집에 안 오고 싶어 하는 걸로 오해할 수도 있겠더라”고 말했다.
박군 역시 “시골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효도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전국의 부모님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며 “잘 사냐고 물어봐주신다”고 덧붙였다.
한영은 “그래서 어느 순간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별거한다', '오래 떨어져있다'는 오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 이혼의 '이' 자도 꺼낸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김숙은 가짜뉴스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저는 결혼 날짜까지 나온 적이 있었다”며 “그리고 윤정수 씨 결혼식 때 제가 폭풍 오열했다더라. 실제로는 사회를 봤고, 주례석에서 웃으며 사진 찍고 있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