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고백 후 눈물 "0.1cm만 있어도 전이"
입력 2026. 05.27. 09:48:55

지예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5회에서 지예은은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숙박객들을 위한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를 준비했다.

이날 유재석이 "이제 건강 완전히 회복됐네. 전혀 모르겠다"라고 하자, 지예은은 "많이 괜찮아졌다. 정말 다행"이라고 답했다.

이어 "원래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했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라고 당시 건강 상태를 전했다.

캠프파이어 시간이 되자, 유재석은 "불 속에 던져버리고 싶은 것들을 던지고 바라는 것도 이야기해보자"라고 했다. 지예은은 말없이 눈시울을 붉혔고, 유재석은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지난해 9월 SBS 예능 '런닝맨' 포함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갑상선 관련 질환이라는 설이 돌았으나,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라고 말을 아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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