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 '우리 장모' 호칭 논란 사과 "원래 이름 부르는 사이"[셀럽캡처]
- 입력 2026. 05.27. 11:51:2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엠블래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이 최근 불거진 장모님 호칭 논란에 입을 열었다.
미르
27일 미르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논란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미르는 "내가 유튜브 하면서 살 쪘을 때, 머리 밀었을 때, 타투했을 때 욕 먹었다. 그때는 내가 '욕 먹을 일인가?' 생각했는데 이번엔 혼나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논란이 된) 영상을 내렸다. 그런데 설명을 해야겠다"라며 "저는 장모님, 장인어른이라고 하지 않는다. 연애할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라고 하던가 이름을 부른다. 장모님, 장인어른이 너무 좋아하신다. 아버님은 술 마실 때마다 '형이라고 했을 때 좋았다'라고 말씀하신다"라고 해명했다.
미르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영상을 찍다보니 갑자기 '어머니'라고 하기 좀 그랬다. '장모님'이라고 했어야 했는데 '장모'라고 해버렸다. 혼나야 한다"라고 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누나 고은아는 "이거로 철용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사람마다 사는 환경이 다르고 집안 분위기가 다르지 않냐. 너무 뭐라 하지 말아 달라"라고 거들었다.
앞서 미르는 지난 24일 아내, 장모님과 함께 외출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르는 장모님에게 반복해서 '우리 장모'라고 불렀고, 일부 누리꾼들은 호칭이 경솔했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논란이 커지자 미르는 현재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