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미방분 공개 후…'옥순과 현커설' 영호도 도마 위[셀럽이슈]
- 입력 2026. 05.27. 12:07: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31기 미방분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호의 행동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나는 솔로
최근 ENA·SBS Plus ‘나는 솔로’ 측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미방분※ 5일 내내 분리수거하는 부지런한 남자 광수와 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31기 광수는 이른 오전 홀로 자리에서 일어나 커피를 마신 뒤 식재료 정리에 나섰다. 이후 영호가 등장해 광수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마실 커피를 준비했다.
잠시 후 상철이 방에서 나와 “쓰레기 버리러 갈 사람?”이라고 물었고, 영호는 “봉지 모아서 가자”고 말하며 쓰레기를 챙겨 이동했다. 이때 영호는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커피를 만드는 데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분리수거를 마친 광수와 상철은 남은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계획하는 등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영상 공개 이후 "대답도 안하고 커피만 타다니" "분리수거 좀 같이 하지 "상철 광수 참 부지런하고 보기 좋다" "영호 단체 생활 안 해봤냐" "본인이 쓴 휴지도 안 버리고 가는건 뭐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호는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옥순과 현커설이 제기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옥순이 뒷담화 논란 중심에 서면서 영호에게도 여파가 미치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방송에서는 옥순, 정희, 영숙이 순자를 의식하지 않은 채 대화를 이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미방분 영상에서는 옥순이 순자를 향해 “초상집 같다”, “좀 웃어라” 등의 발언을 하는 모습이 담기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옥순의 분량은 눈에 띄게 줄자, 일각에서는 '옥순 특혜설'이 제기됐다. 이에 '나는 솔로' 측은 "내용 흐름에 따라 편집된 것 뿐"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계속되는 논란 속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1기 영호 치과, 후기 리뷰 닫아버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실제 영호가 운영 중인 치과 플랫폼에는 “매장주 요청으로 후기가 제공되지 않는 장소입니다”라는 문구가 안내되고 있다. 다만 해당 조치가 최근 불거진 이슈와 관련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31기 최종 선택 결과는 오늘(27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