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오늘(27일) 라방 진행…‘앞담화’ 옥순·영숙·정희 등판?
입력 2026. 05.27. 17:43:07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이 최종회 방송 직후 라이브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이른바 ‘앞담화 논란’ 당사자들의 등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1기 출연진 라이브 방송 진행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방송을 보며 출연자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 달라”라며 “31기 출연자들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31기 출연진 전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순자를 둘러싼 ‘앞담화 논란’ 중심에 섰던 영숙, 옥순, 정희의 모습도 포함돼 있어 이들의 실제 출연 여부와 입장 표명 가능성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일부 여성 출연진은 순자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집단 따돌림처럼 보였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일부 시청자들은 특정 출연진들을 향해 과도한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후 제작진이 미방송분까지 추가 공개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고, 비연예인 출연자 보호에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제작진 책임론까지 불거졌다.

실제로 라이브 방송 공지글에는 이날 오후 기준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댓글창 막지 말아달라”, “통편집 이유 설명해달라”, “삭제된 미방분 관련 해명 필요하다” 등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숙, 옥순, 정희가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논란에 대해 언급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희는 앞서 방송 직후 유튜브 댓글을 통해 “행동이 미성숙했다는 걸 느꼈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지만, 해당 댓글은 이후 삭제됐다. 이후 다른 출연진들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또한 방송 과정에서 순자가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는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시청자 반응은 더욱 격화됐다. 이에 라이브 방송이 단순한 종영 기념 자리를 넘어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의 장이 될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31기 최종 선택 이후 방송 이후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은 이날 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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