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경, 드림그룹 접수 계획 돌입…함은정 "비자금 세탁할 투자자 찾을 것"('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5.27. 19:25:4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함은정이 오현경이 드림그룹을 인수하려는 계획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첫 번째 남자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오장미(함은정)이 채화영(오현경)의 새로운 계획을 알아차렸다.
이날 오장미는 강준호(박건일)책상에서 힐스호텔 인수 건과 관련된 서류를 발견하고 "드림그룹이 힐스호텔을 인수한다고?"라며 놀랐다.
이후 오장미는 진홍주(김민설)에게 경쟁 호텔 현황에 대해 물었고, 그는 "힐스 그룹 쪽이 초토화 상태라고 하더라"라며 "최근 무리하게 사업 확장했다가 물 먹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오장미는 "단순한 업계동향 보고서가 아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시작됐다는 증거다"라며 급히 강백호를 불렀다.
그는 강백호(윤선우)에게 "채화영이 할아버지 몰래 호텔을 인수해서 드림그룹을 먹으려는 것"이라며 "투자자를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뒷돈으로 긁어모은 비자금도 있다"라고 걱정했다.
강백호는 "비자금은 검은 돈이다. 섣불리 움직이기 어려울 것. 합법적인 돈으로 세탁해줄 게 필요하다"라고 고개를 저었지만, 오장미는 "그걸 해줄 수 있는 투자자가 있을까"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