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 "'월 천만 원' 이후 1년간 잠 설쳤다"('유퀴즈')[셀럽캡처]
- 입력 2026. 05.27. 21:56:1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월 천만 원'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유퀴즈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은 웹예능 '워크돌'에서 논란이 된 '월 천만 원' 발언에 대해 "웹 예능 초창기였다. 단독 MC가 처음이라 뭔가 해야할 것 같아서 '힘들게 일하니까 천 만원 정도 받아야 할 것 같다'라고 얘기한거다. 근데 딘딘이 화폐가치 하면서 변화구를 던졌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억울해도 뭐라 할 수 없는 건 제작진은 '자르자', '위험하다' 얘기 해주셨다. 왜냐면 출연자가 나락가면 제작진도 같이 간다"라며 "근데 제가 그때 했던 말이 '내보내세요'였다. 재밌으니까 어그로를 끌더라도 프로그램이 된다면 이쯤이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본인의 예상보다 더 거센 반응에 주워 담을 수가 없었다고. 유재석은 "원래 의도 설명하면 변명같고 찌질해보이고"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준은 "잠이 안 왔다. 거의 1년을 못 잤다"라며 "무슨 얘기만 하면 그 얘기가 나온다. 이번에도 치어리딩 열심히 했는데 드디어 얘가 열심히 산다더라. 열심히 안 산 적이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준은 웹예능 '워크돌'에서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후, 지점장에게 "월 천만 원은 찍지 않냐"라고 말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