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앵글' 변도미 모델은 이효리였다…박지현 "청순+섹시 동시에 가져"('유퀴즈')[셀럽캡처]
- 입력 2026. 05.27. 22:22:3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박지현이 아이돌 연기를 위해 가수 이효리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유퀴즈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영화 '와일드씽' 개봉을 앞둔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현은 '와일드씽'에서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 변도미 역을 맡았다. 그는 강동원, 엄태구와 함께 직접 안무와 노래를 소화하며 1990년대 아이돌 그룹으로 완벽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박지현은 "변도미라는 캐릭터가 1집에서는 청순하고 상큼하고 발랄한데, 2집은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고 탄탄한 복근도 있어야 했다"라며 "제가 생각한 건 핑클의 이효리 선배님이었다. 특히 눈웃음을 따라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습을 할 때는 제가 잘했다. 습득력도 빨랐고, 센터니까 자리도 잡고 선배님께 알려드리고 그랬다"라며 "그런데 카메라가 도니까 두 분이 다 잡아 드시더라. 특히 태구 선배님은 원래 저러셨나 싶을 정도로 윙크를 계속 하셨다"라고 했다.
박지현은 엄태구의 특징을 따라하며 "원샷만 잡히면 윙크를 하시더라"라고 했고 "동원 선배님은 쪼가 있다. 본인한테 심취해 있으시다"라며 흐느적거리는 춤선을 보여줬다.
이어 "편집본을 보니까 시선이 뺏기더라. 내가 센터인데. 내가 상큼했어야 했는데,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