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안 하면 다 깐다" 엘제이, 신정환·전처 이선정 저격[셀럽톡]
입력 2026. 05.28. 08:11:13

엘제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엘제이(LJ·이주연)이 전처인 배우 이선정을 유튜브 게스트로 섭외한 가수 신정환을 향해 거센 비난과 폭로를 이어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엘제이는 지난 27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신정환에게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 일부를 공개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넌 진짜 인간이 아니다”, “읽었으면 전화해라” 등 격앙된 표현이 담겼다.

이어 신정환의 사진과 함께 “공개 사과 안 하면 이선정 너 둘 다 다 깐다”, “사과한다고 해놓고 답이 없다” 등의 글을 추가로 올리며 폭로를 예고했다. 이후에도 과거 신정환의 논란을 연상케 하는 표현을 덧붙이며 연일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갈등은 신정환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이선정이 출연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이선정에게 과거 결혼과 이혼 과정에 대해 질문했고, 이선정은 당시 성격 차이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이혼 후 공황장애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엘제이와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만난 지 약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두 달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엘제이는 자신과 관련된 과거사가 방송 콘텐츠로 언급된 데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며 공개 저격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정환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한 이선정이 출연한 해당 영상 역시 삭제되지 않은 상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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