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 건강 이상으로 병원 이송…대만 공연 불참 "입원 치료 필요"[셀럽톡]
- 입력 2026. 05.28. 09:24: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효린이 건강 이상으로 예정된 해외 공연에 불참한다.
효린
효린 소속사 ReH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효린은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이유로 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린은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행사 불참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갑작스럽게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무엇보다 이번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 여러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푸방 가디언즈 구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고대해왔기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린은 오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G! POP Music Festival’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