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조민규,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현재 안정 취하며 회복"
입력 2026. 05.28. 11:07:13

포레스텔라 조민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가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이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조민규가 지난 월요일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가락 부위를 다쳐 병원을 찾았다”며 “정밀 검사 결과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민규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소속사는 “향후 4~6주간 깁스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회복 기간 동안 깁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르게 되는 만큼 일부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민규가 충분한 회복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조민규도 팬카페를 통해 직접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저는 아주 멀쩡하다.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뭔가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병원에서 빠르게 치료해주신 덕분에 집에서 잘 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구 모서리에 발가락을 세게 부딪혀 다치게 됐다”며 “많은 숲별(팬덤명)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는데, 걱정하실 정도의 큰 아픔은 아니다. 오히려 평소보다 더 잘 쉬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미뤄뒀던 콘텐츠를 보면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빨리 나아서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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