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에스파 세계관 확장된 정규 2집 '쇠콤달콤' 에너지" [셀럽현장]
입력 2026. 05.28. 14:38:07

윈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에스파 윈터가 정규 2집을 '쇠콤달콤'한 앨범이라고 비유했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윈터는 정규 2집에 대해 "강렬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거 같다. 처음부터 귀에 많이 남았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쿨한 느낌이다"라며 "여름에 타이밍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다. 쇠맛이라기 보다 신맛에 가깝다.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고 팬들이 '쇠콤달콤'이라고 해주셨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엔 에스파만의 세계관과 음악 색깔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한 단계 확장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며 "익숙한 에스파만의 강렬함도 있지만 그 안에서 단단해진 메시지와 방향성을 느끼실 수 있을 거다. 이번 앨범을 통해 '에스파가 또 새로운 문을 열었구나'라고 느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5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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