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진구 “전혜진과 쌍둥이 호흡, 날로 먹을랬는데” [셀럽현정]
입력 2026. 05.28. 14:38:46

'신입사원 강회장' 진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진구가 전혜진과 극중 쌍둥이 남매 연기 호흡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 링크홀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고혜진 감독,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이 참석했다.

전혜진, 진구는 극중 이란성 쌍둥이 역을 맡았다. 전혜진은 “이번 작품에서 진구 씨를 처음 봤다. 이미지가 있지 않나. 생각보다 촬영장 밖에서 애 같은 모습이 있더라”라며 “저는 무엇보다 리딩하고 식사 자리 전, 저보고 뭐든 하라고 했다. 자기는 거기에 맞춰 가겠다고. 생각보다 둘이 크게 얘기하지 않아도 신에서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구는 “뭐든 하라고 말씀 드린 게 날로 먹겠다는 작전이었다. 숟가락을 얹을 요령이었는데 과거 전작들에서 센 캐릭터, 강한 역할을 맡으셔서 걱정도 했다. 대화나 연기 호흡이 안 통하면 어쩌나”라며 “그런데 첫 촬영에서 티격태격 액션을 편하게 했다. 호흡이 엄청나게 잘 맞았다. 말싸움 하는 신을 찍을 때 스태프들이 재밌게 보시더라. 시청자들에게 관전 포인트로 소개해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