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 “입대 전 ‘신입사원 강회장’ 출연, 불사를 마음으로 임해” [셀럽현장]
- 입력 2026. 05.28. 14:47:5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준영이 입대 전 ‘신입사원 강회장’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 링크홀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고혜진 감독,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이 참석했다.
이준영은 “사실 주변에서도 많이 비슷한 질문을 했다. 로맨스가 아닌 이 장르를 택한 이유가 있냐고. 제가 생각하는 강점은 늘 도전적인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30대 이 작품을 찍을 땐 29살이었다. 20대 때 동료들이 늘 말해주는 파격적인 배우라는 걸 불사지르자는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혜진 감독님을 처음 뵀을 때 엄청 단단하고, 믿음을 주셨다. 이 사람이면 재밌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리고 손현주 선배님과 영혼 체인지 키워드가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명배우지 않나. 그러나 이 작품을 안 해서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부딪혀보고, 그 안에서 얻는 건 분명하기에 이 작품을 택한 명분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