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영자, 뒷풀이 참석→순자 '왕따 논란' 의식? "한쪽 치우치지 않아"[셀럽톡]
입력 2026. 05.28. 15:42:56

31기 영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영자가 순자 왕따 의혹과 관련해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영자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현재 어떤 관계에서도 누구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와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고, 제가 직접적으로 갈등이 있었거나 피해를 입거나 상처를 받은 일이 없는 상황에서 특정 누군가의 편에 서길 바라는 것 또한 또 다른 편가르기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또 "그저 늘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고 싶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최종회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후 경수와 순자를 제외한 출연진들이 참석한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내내 순자와 가까운 모습을 보였던 영자가 뒤풀이에 참석한 점을 언급하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영자가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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