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에 ‘짝’까지 합쳤다…‘나솔사계’ 역대급 올드팬 소환 [Ce:스포]
입력 2026. 05.28. 17:26:45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솔사계’가 ‘나는 솔로’와 ‘짝’ 세계관을 한데 엮은 초특급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나는 솔로’ 출신 경력직 솔로남들에 이어 과거 ‘짝’ 출연자들까지 합류하면서 세월을 뛰어넘은 현실 연애 서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한 번 사랑을 찾기 위해 ‘솔로민박’을 찾은 솔로남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17기 영수 등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들이 총출동해 반가움을 안긴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여자 출연자들이 등장하자 데프콘은 “누구시죠? 전혀 낯선 분이 왔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반면 여성 출연자들은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보며 “잘 지내셨냐”라고 안부를 묻고, 이미 알고 지낸 듯한 분위기를 형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한 여성 출연자가 “28세 때 ‘짝’에 출연했었다. 지금은 40대”라고 밝히면서 반전 정체가 공개된다. 과거 ‘짝’ 출연 당시 모습이 영상으로 등장하자 경리는 “전생 보는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당 출연자는 “연애를 하긴 했지만 시행착오가 많았다”라며 “이번엔 적극적으로 해보려 한다”라고 새로운 인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여성 출연자들을 바라보던 솔로남들은 “40대 특집인가 보다”라며 나름의 추측을 이어간다. 과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대표했던 ‘짝’ 출연자들과 ‘나는 솔로’ 출신 출연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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