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오현경, 거짓말 들통나 뺨 맞았다…역대급 굴욕[셀럽캡처]
- 입력 2026. 05.28. 19:26:0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오현경이 거짓말 끝에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첫 번째 남자
28일 방송된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이 인도 알리 회장을 회유하려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리 회장은 채화영에게 특정 유명 분식집의 떡볶이 심부름을 시켰다. 이에 분노한 채화영은 멀리 떨어진 유명 맛집 대신 가까운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사 오라고 비서에게 지시하며 편법을 썼다. 채화영은 "알리 두고 보자. 내 생에 이런 굴욕은 처음이다. 이렇게 힘든 하루는 처음"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나 채화영의 얄팍한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했다. 유명 분식집에 가지 않은 사실을 눈치챈 알리 회장은 채화영에게 전화해 "빨리 와라. 너 거기 안 간 것 다 안다"라고 경고했다.
위기를 느낀 채화영은 맛집 제품으로 위장한 떡볶이를 들고 알리 회장을 찾아갔으나, 돌아온 것은 매서운 손찌검이었다. 알리 회장은 채화영의 뺨을 때리며 "너 미쳤냐"라고 분노했다.
채화영은 뺨을 맞고도 "대체 왜 이러냐. 강남역까지 가서 사 왔다"라며 억울한 연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알리 회장은 "억울하냐. 이것 봐라. 너 그때 어디 있었냐"라며 채화영의 동선이 담긴 증거 사진을 내밀며 호통을 쳤다.
끝까지 "거짓말이 아니다"라며 발뺌하는 채화영의 태도에 알리 회장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알리 회장은 떡볶이를 바닥에 내던지며 "넌 거짓말쟁이다. 이 호텔에서 나가겠다. 너나 먹어라,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를 질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