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화영, 티엔엔터와 새 출발…다시 연기 시동
- 입력 2026. 05.29. 08:17: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류화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 재개에 나선다.
류화영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9일 류화영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향후 활동에 대한 지원을 예고했다. 김동준 대표는 “류화영이 가진 역량과 가능성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화영은 걸그룹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4년 SBS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시작으로 tvN ‘구여친클럽’, SBS ‘돌아와요 아저씨’,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JTBC ‘청춘시대’ 시리즈에서 강이나 역을 맡아 특유의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JTBC ‘뷰티 인사이드’, MBC ‘러브씬넘버#’,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 ‘오늘의 연애’, ‘사잇소리’, ‘그 노래’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소화했다. 2017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라미란, 정지소를 비롯해 방송인 이영자, 김숙, 홍진경, 붐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