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31기 순자, ‘뒷담화 피해’ 소감 “오해도 마음고생도 있었다” [셀럽톡]
- 입력 2026. 05.29. 08:53: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방송 종영 후 솔직한 심경과 함께 경수와의 현재 관계를 전했다.
'나는 솔로' 31기 영자, 순자
순자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솔로나라 안에서 보낸 5박 6일은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고 밀도가 높았던 순간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매 순간 진심이었기에 때로는 오해를 사기도 하고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다”면서도 “그 과정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진 자신을 마주할 수 있었고 부족한 모습에 대한 성찰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방송 내내 자신을 지지해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순자는 “응어리를 삼켜야 하는 순간마다 제 상황을 이해해준 영자님의 응원과 방송에 다 담기지 못했던 경수님의 진심에 대한 확신 덕분에 버틸 힘을 얻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쏟아지는 응원의 DM과 댓글을 하나하나 모두 마음 깊이 새기고 있었다”라며 “따뜻한 진심이 전해질 때마다 행복했고 큰 위로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최종 선택 이후 실제 관계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순자는 “이제 경수와 순자는 솔로나라를 나와 상준과 다은으로 서로를 더 알아가며 천천히 속도를 조율해 만나보려 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앞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를 두고 뒷담화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일부 출연자들을 향한 과도한 비난과 각종 추측성 루머까지 이어지며 온라인상 갑론을박이 계속됐다.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에서 경수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