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컷트 9천원' 파격 가격표 올렸다 삭제…알고보니 헤어 모델가
- 입력 2026. 05.29. 09:44: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헤어 시술 가격을 밝혔다가 삭제했다.
이지현
이지현은 지난 27일 SNS에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 시술 가격을 전부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컷트 9천원, 펌 기본 3만 9천원, 열펌 4만 9천원, 염색 기본 4만 9천원(롱기장 만 원 추가)'라고 안내돼 있었다. 다른 미용실에 비해 크게 저렴한 금액으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는 일반 고객이 아닌 헤어 모델을 위한 가격이었다. 이지현은 가격 안내 이전 SNS에 헤어모델을 모집한다고 알리며 "가격은 약제값만 받는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실제로 이지현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온라인 페이지에 기재된 가격은 컷트 2만 9천원~3만 4천원, 일반펌 10만원~13만원대, 열펌 17만원~28만원대, 염색 8만원대~10만원대다.
SNS와 홈페이지 상의 시술 가격 차이로 혼란이 야기하자 29일 이지현은 별다른 입장없이 가격 안내글을 삭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