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에 "미친 인간들 그만하쇼" 분노[셀럽이슈]
- 입력 2026. 05.29. 13:50:3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스타벅스 인증 사진 논란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준희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친 인간들 그만들 좀 하쇼”라며 “내가 그 사건에 무슨 한 맺힘이 있다고 인증을 하냐”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냥 유니버셜에 스타벅스가 있었고 그걸 산 것뿐“이라며 ”오늘 스타일링이 거의 생얼 꾸밈 단계 2단계 수준이라 컵으로 얼굴 가리고 찍고 싶었던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진짜 죄송한데 일하랴 신행 보내랴 그 스벅 일을 굳이 떠올리며 보낼 시간이 없다”며 "미국 여행인데 남이사 커피를 사 먹든 안 먹든 왜 그렇게 선동 기사를 내는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텀블러 프로모션 과정에서 사용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로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문구가 각각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