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난다” 투표 독려 소신발언
- 입력 2026. 05.29. 15:52: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투표를 앞두고 소신발언을 전했다.
박명수
박명수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전 투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 투표를 하겠다 싶으면 귀찮은 게 아니라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국민의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명수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났는지 잘 아시지 않나. 작살난다"라며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잘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지는 분을 잘 보고 뽑아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함께 토크를 진행하던 박슬기도 "저는 아이가 있다 보니까 후보자와 공약을 더 꼼꼼하게 알아보고 투표를 하게 되더라고"라며 그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사전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