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넷플릭스’ 5월 마지막 주 신작은?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2’→‘쯔양몇끼’
- 입력 2026. 05.29. 20:03: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가 6월을 맞아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글로벌 화제를 모은 드라마의 후속 시즌부터 스포츠 다큐멘터리, 국내 인기 콘텐츠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시즌2’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가 시즌2로 돌아온다. 전작에서 앤디 벨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 핍은 더 이상 사건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재판을 앞둔 핵심 증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증인을 찾아야 하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새로운 비밀과 마주하게 된 핍의 추적이 한층 깊어진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1에 이어 에마 마이어스가 주인공 핍 역으로 출연한다.
◆‘나달’
테니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다큐멘터리도 공개된다. '나달'은 스페인 출신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의 선수 인생을 조명한 작품이다. ATP 투어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4년을 중심으로, 부상과 싸우며 은퇴를 향해 나아갔던 그의 마지막 여정을 담았다. 가족과 코치진, 동료 선수들의 인터뷰는 물론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들도 포함돼 나달의 인간적인 모습과 스포츠 유산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본다. 5월 29일 공개 예정.
◆‘우리들의 사계절 시즌2’
따뜻한 우정을 그린 드라마 ‘우리들의 사계절’도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3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친구들이 새로운 여행을 떠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새로운 인물과 변화된 관계가 더해진다.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는 과정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여정이 유쾌한 웃음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선재 업고 튀어’
국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최애 스타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팬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다.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만큼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6월 1일 공개 예정.
◆‘쯔양몇끼’
예능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쯔양몇끼’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촬영이 끝나지 않는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명수, 정준하, 최홍만, 김광규, 추성훈 등이 출연해 쯔양을 만족시키기 위한 이른바 ‘먹바라지’ 역할을 맡는다. 전국 각지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펼쳐지는 먹방과 출연진들의 케미가 웃음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5월 30일 공개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