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남준, 임지연에 질투 폭발 “딴 놈 얘기 극혐” (‘멋진 신세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5.29. 22:29: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허남준이 임지연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로 설렘을 안겼다.
'멋진 신세계'
2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세계는 “그러니까 경고하는데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지금부터 내가 뭘 할 건데 도망갈 거면 지금 도망가. 딱 3초 준다”면서 신서리와 키스를 했다.
이어 그는 “신서리 어떡하냐 너. 사실 말야. 애초에 없었다. 놔줄 생각. 그러니까 이제 아무 데도 못 가 너”라고 말했다.
이후 신서리는 “별게 다 떠오른다. 저 오만한 목소리 때문인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세계는 “내 목소리가 왜? 듣다 보니 중독성 있냐. 그런 말 많이 듣는다. 근사하다고 여자들이 막”이라며 “뭐가 떠오른다고? 설마 구남친?”이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신서리가 “그만 좀 떠들어라. 정신이 다 사납다”라고 타박하자 차세계는 “너 미리 말해두는데 나 진짜 질투 많다. 올드하게 첫사랑 드립 딱 사절이다. 내 앞에서 딴 놈 곱씹고 그런 거 딱 극혐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멋진 신세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