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 날 '강아디'라고 불러"…유재석 '외면'('핑계고')[셀럽캡처]
입력 2026. 05.30. 11:55:39

핑계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핑계고'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와의 애칭을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함께 출연한 배우 변우석, 지예은,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을 소개하며 "바타 여자친구"라고 언급했다. 변우석 역시 축하 인사를 건네며 "요즘 더 예뻐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변우석은 "오늘 촬영한다고 바타에게 이야기했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나온다고 말은 했다"라ㅏ며 "부끄러우니까 그만 얘기해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예은은 떡을 나눠주는 변우석에게 "오빠 진짜 착하다. 너무 좋다"라고 했고, 갑작스러운 칭찬에 변우석은 "갑자기 왜 그러는 거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그래도 바타가 더 좋지 않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그렇죠"라고 답했다.

지예은과 바타의 애칭도 화두에 올랐다. 지예은은 "저는 '자기야'라고 부르기도 하고, (바타는) 저를 '강아듸'?"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 이광수와 변우석의 어깨를 치며 웃음을 터트렸다. 새빨개진 얼굴로 웃는 지예은에 당황한 세 사람은 말문이 막혔고, 유재석은 "떡이나 먹자"라고 외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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