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거미, 올초 연락 받았는데…이승기 "나만 최근" 서운('불후의 명곡')[셀럽캡처]
입력 2026. 05.30. 18:28:52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이승기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도훈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도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바다, 거미, 이승기, 케이윌, 이석훈, 씨야, 박현규, 임진각(임한별X이진성X허각), 밴드 원위, 그룹 싸이커스가 출연했다.

김도훈은 이날 '불후의 명곡'을 위해 직접 섭외에 나섰다는데, 거미, 이석훈, 케이윌, 이승기, 씨야가 그에게 직접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그런데 도훈이 형 번호가 저한테 없더라"라며 "'불후의 명곡' 한다고 하길래 김도훈 편 당연히 했을 줄 알았다. 처음이시라고 해서 흔쾌히 알겠다고 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케이윌은 "올해 초에 연락받았다"라며 "기획하면서 연락을 주셔서 뭘 해야하냐고 물어봤는데 '나도 모르겠다, 근데 고맙다'라고 전화를 끊었다"라고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승기는 거미에게 "누나도 일찍 (섭외) 연락을 받으셨냐" 물었다. 거미가 "올초에 받았다"라고 답하자 그는 "저는 최근에 받은 걸 보니까 누구 하나 구멍이 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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