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선, 공명 위해 의혹 인정 "김재욱 보호하려 감사 중단"('은밀한 감사')[셀럽캡처]
- 입력 2026. 05.30. 21:51:3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신혜선이 공명을 위해 김재욱과 불륜 관계를 사실상 인정했다.
은밀한 감사
30일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감독 이수현) 11화에서는 주인아(신혜선)이 노기준(공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혐의를 뒤집어 썼다.
이날 주인아는 노기준에게 "지금부터 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 너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절대 상처받지 마라"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주인아는 기자들을 찾아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모두 밝히겠다면서 노기준에 대해 "현재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적 있는 직원이다"라고 그를 감쌌다.
감사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서 "제가 중단했다"라며 "제 지위를 이용했다. 감사를 중단하라고 했다. 그 친구는 이용당한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재열(김재욱) 부회장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감사실장으로서의 판단을 그르쳤다. 그 책임은 전부 제가 지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주인아는 물류 검수팀으로 좌천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