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허남준, 꿈속 여인=임지연 의심…10.4% 자체 최고[시청률 VS.]
- 입력 2026. 05.31. 09:01:1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멋진 신세계'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 8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0.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리(임지연)는 차세계(허남준)의 기부 소식으로 오너 리스크를 덮었고, “내 너를 이만 허하겠다. 그만 뒤다 볼 섬(睒)을 네게 허할 테니”라며 먼저 세계와의 썸을 허했다.
이 가운데 모태희(채서안)는 세계를 포기하지 않았고, 세계가 자신을 계속 무시하자 서리에 대한 악성 찌라시를 배포했다. 하지만 신서리는 우연찮게 발견한 사이비 교주를 고발해 또 한번 화제성을 휩쓸었다.
특히 엔딩에서는 세계가 꿈 속 여인, 강단심(임지연)이 서리와 동일 인물이 아닐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세계의 꿈을 통해 단심과 이현(허남준), 이재(장승조) 사이의 악연의 전말이 드러난 것. 꿈에서 깬 세계는 그간 연기로만 생각했던 서리의 모든 행동들을 떠올리고는 단심이 서리일지도 몰라 혼란에 빠졌다.
4.1%로 시작했던 '멋진 신세계'는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타면서 6회(10.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7회에서 9.4%로 잠시 주춤했으나 다시 회복세를 타며 10.4%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7.6%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