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경북 칠곡군 편…박서진→김희재·정혜린 출격
- 입력 2026. 05.31. 12:05: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미스김, 정혜린이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전국노래자랑'
31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8회는 경상북도 칠곡군 편으로 꾸며진다. 칠곡평화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녹화에는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출연해 5월 가정의 달 마지막 날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트로트 스타들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먼저 '장구의 신' 박서진이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아'로 힘찬 시작을 알리고,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로 시원스러운 가창력을 선보인다. 또한 미스김이 '옆구리'로 흥을 더하고, 정혜린은 '샤르르 샤르르'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열기를 끌어올린다. 끝으로 천록담이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경상북도 칠곡군' 편에는 남다른 끼를 겸비한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한 40대 여성 참가자는 개그우먼 조혜련을 떠올리게 하는 넘치는 에너지와 '아나까나' 댄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뿐만 아니라 20대 농부 자매는 유쾌한 막춤 퍼레이드로 남다른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요양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중인 60대 참가자는 '자갈치 아지매', '홍도야 울지 마라', '처녀 뱃사공' 등을 엮은 메들리 무대로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전국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