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빈, 김종국까지 당황시켰다…역대급 승부욕('런닝맨')[Ce:스포]
- 입력 2026. 05.31. 18:00: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주빈이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한다.
'런닝맨'
3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결정적 힌트를 둘러싼 멤버들의 역대급 치열한 물싸움이 벌어진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주먹이 크기로 유명한' 이주빈이 함께하는 '주먹이 짠다' 미션이 펼쳐진다. 물을 머금은 스펀지를 팔다리에 착용하고 제한 시간 내 더 많은 물을 짜낸 팀이 승리하는 미션으로, 승리 팀에게는 최종 미션의 결정적 힌트가 주어져 뜨거운 경쟁을 벌인다.
미션이 시작되자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멤버들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물을 확보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고, 급기야 물세례와 각종 꼼수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팀워크 미션에서도 어김없이 배신자가 등장해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주빈은 김종국과 맞붙고도 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김종국마저 당황케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주빈이 장난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주빈의 활약은 분장 미션에서도 계속된다. '예능인의 얼굴 조건'에 걸맞은 증명사진을 완성해야 하는 이날의 레이스에서 이주빈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분장에 도전해 예능감을 뽐낸다. 이어 정답을 추리하는 과정 속 멤버들의 속고 속이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현장은 대혼란에 빠졌고, 누구의 말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주빈은 결국 “아무도 못 믿겠다”라며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