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게시에 사과 "시의성 없었다…소통 의지가 앞서"[셀럽톡]
- 입력 2026. 05.31. 18:18:0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영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색으로 오해를 살 수 있는 이미지를 게재한 것에 사과했다.
이영지
이영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너무 시의성 없는 스토리 업로드해서 많이 놀라셨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디엠으로 일러주셔서 죄송한 마음에 어떻게든 수습해보고자 빨리 염색이라도 하고 오느라 해명이 늦었다. 죄송하다"며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앞서서 마구잡이로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무지했다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반성하며 배우겠다"며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흑발로 염색한 이영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날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붉은색으로 염색한 사진과 빨간 옷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당 사진을 게재한 것에 특정 정치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이영지는 곧바로 사진을 삭제했고, 이후 하루 뒤 사과 게시물을 게재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