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평, 오늘(31일) 사망 3주기…끝까지 런웨이 지킨 열정
입력 2026. 05.31. 19:12:16

故이평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모델 故이평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인은 2023년 5월 31일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故이평은 사망 2개월 전 “아이 참 인스타 요즘 지겨워서 안 하고 싶은데 안 하면 뭔 일 있냐고 난리. 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그의 비보는 모델 이선진을 통해 알려졌다. 이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아,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더 웃으며 행복해라. 나중에 꼭 만나자. 미안하다 평아. 사랑한다 평아”라며 그를 애도했다.

암 투병 중에도 모델로서의 프로 정신과 책임감을 잃지 않았던 故이평의 열정은 여전히 대중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한편 1980년생인 故이평은 18세에 모델로 데뷔해 故앙드레김 패션쇼를 비롯해 이상봉, 곽현주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올랐다. 2015년 K-MODEL AWARDS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고, 2016년 Asia 美(미) Awards 모델상,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어워드 여자 모델 부문 등을 수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평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