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 강상준 해임시켰다…신혜선·공명과 공조 성공('은밀한 감사')[셀럽캡처]
- 입력 2026. 05.31. 21:24: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재욱이 강상준에 통쾌한 반격을 선보였다.
'은밀한 감사'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최종화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노기준(공명), 전재열(김재욱)이 힘을 합쳐 전성열(강상준)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성열이 대대적인 계열사 매각과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며 해무그룹 장악에 나섰다. 이를 안 주인아와 노기준은 전재열을 설득해 이를 막아낼 방법을 찾아 나섰다.
세 사람은 이사진을 설득해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지만 상황은 쉽지 않았다. 결국 전재열은 직접 회장 전무태(전국환)까지 찾아가 설득에 나섰고, 결정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전성열이 매각 계약을 체결하는 순간 전재열이 회의실로 들어섰다. 그러면서 "방금 체결한 매각 계약은 무효다. 전성열 부회장은 이사회로부터 해임됐고, 대표자로서 계약 체결 권한이 없다"며 "이사회 해임 의결 즉시 모든 대표권은 정지된다"고 밝혔다.
이어 노기준도 계약 상대 측에 "귀사에도 해임안 통과 즉시 통지를 드렸다. 무권대리인과의 계약으로 인한 법적 리스크는 원치 않으시겠죠?"라며 상황을 전했다.
궁지에 몰린 전성열은 해임안을 찢어버렸다. 그러면서 "언제부터 준비한거냐. 관심없는 척, 욕심없는 척, 숨어서 발톱 갈고 있었냐"고 전재열에게 물었다.
이에 전재열은 "네 걸 뺏으러 온게 아니다"라며 "내 인생에 후회를 얹기 싫어서 온 것"이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