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결혼 후 당일 외박은 이혼" 현실 남편 발언('미우새')[셀럽캡처]
입력 2026. 05.31. 22:01:18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류수영이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는 윤시윤, 최진혁,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그날들' 연습을 마친 뒤 힐링데이를 위해 파티룸을 찾았다. 류수영은 최진혁이 준비해온 '고함 항아리'를 보고 "사실 장바구니에 이걸 몇 번 넣었다 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늦게까지 노래 연습을 하면 아랫집에도 그렇고, 아내한테도 혼나서 고민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진혁은 "형 저희 연습하고 늦게 들어가실 때 한번씩 하선이한테 혼난 적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에 류수영은 "연습하고 들어간 건 안 혼난다"면서도 "회식하고 들어가면 혼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열두시 전에 무조건 전화하고, 가능하면 그 전에는 들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7년 1월에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진혁은 "오늘은 외박 허락 받았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류수영은 즉각 "안되지!"라며 "결혼하면 당일외박은 이혼이다. 결혼하면 애 때문에 다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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