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진구, 손현주 제거 나섰지만…이준영이 막아섰다('신입사원 강회장')[셀럽캡처]
입력 2026. 05.31. 23:31:21

'신입사원 강회장'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이준영이 기지를 발휘해 손현주의 위기를 막아냈다.

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들어간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이 위기에 처한 강용호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경(전혜진)은 의사인 남편을 도움을 받아 강용호를 깨어나지 못하게 할 계획을 세웠다. 남편인 민석도(권해성)가 장모인 조선희(윤유선)을 집으로 들여보내며 강재경에게 "장모님 계셔서 같이 들어간다. 주사는 협탁 속에 넣어뒀다"고 문자를 남겼다.

그 사이 황준현은 두고 온 지팡이를 찾기 위해 강용호가 입원해있는 병원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 순간 강재경과 강재성(진구)이 방에 들어섰고, 황준현은 급히 몸을 숨겼다.

강재경은 약물이 담긴 주사기를 챙기기 위해 움직였지만, 그 사이 의식을 되찾은 강용호를 발견했다. 당황한 그는 베개로 강용호의 얼굴을 눌러 숨을 쉬지 못하게 했고, 같은 순간 강용호와 영혼이 연결된 황준현 역시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두 사람이 떠난 뒤 병실로 들어간 황준현은 의식을 잃은 강용호를 바라보며 "이봐, 황준현. 괜찮은가"라고 다급하게 말을 건넸다. 그러나 강용호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황준현은 복잡한 심정 속에 병원을 빠져나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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