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의혹 부인→형사고소 진행[전문]
입력 2026. 06.01. 11:35:52

국동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1일 국동호 소속사 무드는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었고, 이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법무법인 필은 앞으로 형사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타인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현직 변호사 A씨는 지난달 3일에 국동호의 실명을 언급하며 학창 시절 폭력 정황을 주장했다. 이에 국동호와 소속사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3차에 걸쳐 입장을 발표하며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국동호 법률대리인 측 공식 입장 전문

법무법인 필은 최근 국동호 씨 관련 사안의 대리인으로 선임되어,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었고, 이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법무법인 필은 앞으로 형사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타인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습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