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철도 999' 작사가 하시모토 준, 지난달 21일 별세[Ce:월드뷰]
- 입력 2026. 06.01. 13:26:2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주제가 등 가사를 쓴 일본 작사가 하시모토 준이 별세했다.
'은하철도 999'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하시모토 준은 지난달 21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1939년 7월 도쿄에서 태어난 고인은 아오야마가쿠인대 재학 시절 작곡가 스기야마 고이치와 인연을 맺으며 작사를 시작했고, 이후 작곡가 쓰쓰미 교헤이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이시다 아유미의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는 1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국환이 불러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TV판 일본어 주제가의 작사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다만 한국 번언 가사는 일본 주제가 가사와 다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은하철도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