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종식…콘서트 대기실에서 포착[셀럽이슈]
- 입력 2026. 06.01. 14:28:4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콘서트장을 찾았다.
강미나-청하
아이오아이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했다.
전소미는 공연 다음날인 1일 자신의 SNS에 "막콘날 열심히 찍어봤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 31일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상 후 준비하는 과정부터 리허설, 콘서트 현장의 열기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강미나였다. 영상에는 강미나가 콘서트 대기실 소파에 편안한 차림으로 청하와 나란히 앉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멤버들과 어울려 있는 모습에 반가움을 샀다.
아이오아이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했다. 이번 컴백은 강미나와 주결경을 제외한 멤버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임나영, 유연정 9인 체제로 이뤄졌다.
재결합은 진행됐으나, 미리 결정된 일정으로 강미나와 주결경이 불참하면서 완전체 활동은 불발됐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됐다.
강미나는 이전에도 불화설에 대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카톡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그냥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냐"라며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주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나 또한 최선의 선택을 했고 그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 많은 관심 주시는 우리 팬들, 대중분들 너무 감사하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요즘"이라며 "그러니까 혹여나 악플에 내가 상처받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상처야 받을 때도 있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 쓰이진 않으니 걱정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이들의 지인이 SNS에 공개한 사진도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강미나를 가운데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유정은 강미나를 끌어안고 있으며, 유연정도 강미나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있다.
해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미나는 행동으로 아이오아이 멤버들에 대한 애틋함을 보여주며, 확인되지 않은 불화설을 종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소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