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다현, 생일 맞아 백혈병 환우 위해 3000만 원 기부…선한 영향력
- 입력 2026. 06.01. 14:53: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이 생일을 맞아 백혈병 환우들을 위한 기부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트와이스 다현
다현은 지난 5월 28일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은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현은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모금에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3년에는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아동과 가족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탁했다.
또한 2025년에는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하며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을 수상하며 K-팝 걸그룹 최초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쓰는 등 글로벌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