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EMK엔터와 동행 종료 소감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셀럽톡]
입력 2026. 06.01. 16:00:12

카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EMK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카이는 지난달 31일 EMK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를 남겼다.

이날 EMK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5월 31일부로 카이 배우와 함께해온 소중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카이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EMK 엔터테인먼트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함께 웃고 고민하며 걸어온 모든 순간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동안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시간들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앞으로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도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늘 곁에서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까지의 모든 여정을 걸어올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실한 모습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카이는 뮤지컬 '드라큘라' '마리 앙투아네트' '팬텀' '레베카' '엑스칼리버' '지킬 앤 하이드' '프랑켄슈타인' '한복 입은 남자' 등에 출연했다. 오는 7월부터 공연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파크컴퍼니, 카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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