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정, 아이오아이 콘서트서 울었다 "우리가 낳은 줄"[셀럽샷]
- 입력 2026. 06.01. 17:01: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그룹 아이오아이(I.O.I) 콘서트 관람 후 애틋한 후기를 남겼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나 귀한 거 푼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Mnet '프로듀스 101' 당시 트레이너로 나섰던 배윤정을 비롯해 가희, 치타, 제아, 김성은 등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모두 환하게 웃고 있다.
배윤정은 공연을 관람한 뒤 "하도 울어서 누가 보면 우리가 낳은 줄 알겠다"며 "3시간 동안 잠시 2016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노래 한곡 한곡 나올 때마다 그때 기억과 감정들 때문에 선생님들이 오랜만에 많이 울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았는데 시간이 부족해 아쉬웠다"며 "오늘 공연 보니 입담도 좋고 센스도 좋아져서 같이 이야기하면 기가 막힐 것 같다"며 "어쩜 다들 더 예뻐졌냐. 관리 비법 좀 알려달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덕분에 선생님끼리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오아이 음반도 계속 내줬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